로잔챔버오케스트라, 이진상·한재민 첫 내한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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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챔버오케스트라 첫 내한 공연
스위스 로잔챔버오케스트라(OCL)가 오는 9월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로잔챔버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 르노 카퓌송이 지휘를 맡고, 피아니스트 이진상, 첼리스트 한재민과 협연하여 베토벤, 라벨, 프로코피예프의 작품들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 로잔챔버오케스트라(OCL)는 1942년에 설립되었으며 바로크부터 현대 창작곡까지 방대한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챔버오케스트라입니다.
- 르노 카퓌송은 젊은 나이에 세계 최고 반열에 오른 연주자로, 25세에 승리상 심사위원회의 '올해의 신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 이진상과 한재민은 각자 피아노와 첼로 연주에서 높은 실력을 인정받아온 음악가들로, 이번 공연에서도 탁월한 연주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로잔챔버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상세 정보
일시 | 장소 | 예매 |
2023년 9월3일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 및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
이번 공연은 음악 팬뿐 아니라 예술을 즐기는 모든 이들에게 권장하는 프로그램으로, 로잔챔버오케스트라의 뛰어난 연주와 카퓌송, 이진상, 한재민의 탁월한 협연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로잔챔버오케스트라
스위스 로잔챔버오케스트라(OCL)는 1942년 설립된 챔버오케스트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음악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내한 공연을 통해 한국 관객들도 그들의 열정적인 연주를 직접 만나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로잔챔버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티켓 예매
스위스 로잔챔버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 티켓은 12일 오후 3시부터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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