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화영 유죄 판결에 이재명 대표로 당권 주자 선정

Last Updated : 2024-06-09

결정적 진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나경원·안철수 의원들은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의 대북송금 사건이 이재명 대표의 유죄를 의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과의 관련된 더 많은 내용이 검토되어야 합니다.

민주당에 대한 주장

나경원 의원과 안철수 의원은 더 이상 민주당의 외압과 사법 방해에 굴하지 말라고 주장하며, 검찰에 대한 강력한 즉각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 다음이 이재명 대표라는 것
더 이상 민주당의 외압과 사법 방해에 굴하지 말고, 이재명 대표를 즉각 수사해 기소하기 바란다
이화영의 대북송금 유죄는 이재명의 유죄
이재명 대표는 핵심 측근인 이화영 전 부지사로부터 대북 송금사실을 보고 받았는지 규명해야 함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주장

대북송금 형사재판에서 유죄판결이 선고됐다	거대야당이 재판을 지연시켜 형사피고인을 대통령 만들어보려하는 상황	재판 여부가 국가적 이슈가 될 것
거대야당이 어떻게든 재판을 지연시켜 형사피고인을 대통령 만들어보려하는 상황	형사피고인이 대통령이 될 경우 재판이 중단되는지 여부가 국가적 이슈가 될 것	총선 때 법치를 조롱하는 세력에 법의 엄중함을 보여줘야 한다

김기현 전 당 대표의 주장

김기현 전 당 대표는 악어의 눈물로도 진실을 막을 수 없고, 진실을 이기는 권력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리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의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하여 여러 측면에서의 주장과 요구가 제기되고 있으며, 해당 사안은 국내 정치 및 법률적인 쟁점으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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