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스벨트 아프리카 14개국으로 확장! 한국과 농업 협력

한-아프리카 농업 컨퍼런스: 한-아프리카 14개국으로 확대

한국과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앙골라, 짐바브웨 등 4개국이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케이(K)-라이스벨트 참여국이 14개국으로 확대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인 ‘한-아프리카 농업 컨퍼런스’를 개최하면서 새로운 동맹이 만들어졌다.

• 한국과 아프리카의 확고한 동맹 강화
•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케이-라이스벨트 프로젝트
• 아프리카 6개국 장관들의 농업 정책과 협력에 대한 소중한 의견
• 국제기구들과의 소중한 협력 방안 및 발전 가능성에 대한 발표
• 현지 특산품 전시를 통한 문화 교류와 친목 도모

아프리카와의 동맹 강화: 케이-라이스벨트 프로젝트

한-아프리카 농업 컨퍼런스는 한국과 아프리카간의 소중한 동맹을 농업 분야에서 확고히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동맹과 협력 사업을 위한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아프리카 농업 컨퍼런스 성료: 동맹은 계속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한-아프리카 농업 컨퍼런스는 새로운 동맹과 협력 사업을 위한 미래적 비전을 제시하며 한-아프리카 동맹을 새롭게 이끌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