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장관 루스벨트함, 대북억제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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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 리셉션 참석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미국 제9항모강습단 소속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CVN-71)의 함상 리셉션에 참석했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와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강호필 함동참모차장 등 주요인사와 함께한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한미동맹의 역할과 기여에 대해 강조했다.
- 조태열 장관, 루스벨트함 리셉션 참석
- 조태열 장관, 한미동맹의 역할과 기여 강조
- 중요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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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장관의 강력한 메시지
루스벨트함 리셉션 | 한미동맹 강조 |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강조 |
러북 군사협력 비난 | 국제사회 대응 강조 | 강력한 한미동맹 강조 |
한미일 안보협력에 대한 간절한 당부
조태열 장관은 루스벨트함과 같은 미 전략자산의 정례적 전개가 대북 억제 메시지 발신에 기여한다며, 한미 관계관들이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 태세 유지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평화는 강력한 힘으로 지켜진다는 메시지도 내놨다.
한미 동맹 강화와 안보협력 간절한 요구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러북 군사협력을 비난하고, 국제사회와의 단호한 대처 및 한미동맹의 확장억제력과 한미일 안보협력 체계의 더욱 강화를 요구했다. 또한, 강력한 대북 억제 메시지를 발신하기 위해 미 전략자산의 정례적 전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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