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유니버스 USA, 올해 71세 여성 최고령 참가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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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유니버스 텍사스 대회
올해 71세의 머리사 테이요가 미스 유니버스 USA에 출전하며 나이 제한 폐지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NBC 뉴스에 따르면, 테이요는 휴스턴의 힐턴 휴스턴 포스트오크호텔에서 열린 미스 텍사스 선발대회에 참가하였고 이 본선에서 우승한 참가자들은 8월에 열리는 미스 USA 전국대회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테이요의 메시지
테이요의 인스타그램에 "여성들이 어떤 나이에도 육체적, 정신적인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도록 자신감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미스 유니버스의 나이 제한 폐지
1952년부터 시작된 미스 유니버스는 지난해까지 18∼28세만 참가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나이 제한이 없어졌으며 결혼했거나 임신한 여성도 도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수상자들
미스 메릴랜드 선발대회 | 미스 유니버스 아르헨티나 대회 | 미스 유니버스 USA |
미국에서 처음으로 31세의 트랜스젠더 여성이 우승 | 60세의 알레한드라 로드리게스가 '최고의 얼굴' 선정 | 71세의 머리사 테이요 출전 |
- | 배우 마갈리 베나젬(29) 우승 | - |
- | 로드리게스 "앞으로 다가올 변화의 첫걸음" 발언 | - |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는 나이 제한이 폐지되면서, 다양한 연령, 다양한 배경을 가진 수상자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의 변화
미스 유니버스의 나이 제한 폐지로 다양한 참가자들이 등장하며, 대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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