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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건사고

80대 경비원이 입주민에게 야구방망이 휘두른 사건, 법원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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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범행 요약

경비원 A씨가 야구방망이로 입주민 B씨를 공격하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에서도 선고가 유지되었으며, 1심 판결이 부당함을 지적하는 항소가 기각되었다.


2. 재판 과정

A씨는 경비원으로 근무 중인 80세에 해당하는 범인으로, 66세 여성 B씨에게 야구방망이로 공격을 가한 후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다행히 B씨의 남편이 제지하여 살인 미수로 그쳤지만, B씨는 3주의 상처를 입었다.


3. 법정 판단

피고의 주장 1심 재판부의 의견 항소심 판결
살해의 고의 부인 고의가 있음을 인정 1심 판결 유지
양형부당 주장 부당하지 않음 항소 기각

A씨는 고의를 부인했지만, 1심 재판부는 피해자에게 고통을 안겨 인정했으며, 양형에 대한 불만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4. 결론

경비원으로서의 직무를 뒤쳐놓고 범행을 저질러 사형을 면하지만, 흉악한 범행으로 인해 징역 3년의 형을 받았으며, 항소심에서도 양형 부당을 인정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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