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황제 진종오, 한동훈 러닝메이트로 도전! 청년최고위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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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출마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제안을 받고 오는 7월 열리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청년최고위원으로 출마한다. 한 전 위원장 캠프 관계자는 진 의원의 이미지가 청년최고위원에 부합해 출마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청년최고위원은 만 45세 미만의 청년이 출마할 수 있는데, 한 전 위원장은 최고위원 러닝메이트로 장동혁 의원과 박정훈 의원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 의원은 거대 야당에 맞서는 역할을 고민하며 정치에 참여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혀졌다.
진종오, 정확한 기록 중시한 올림픽 사격 '사격 황제'
진 의원은 사격 종목에서 평생 정확한 기록을 중시하며 살아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작금의 정치 역사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히 기록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강조했다. 또한, 진 의원은 올림픽 사격 역사상 최초로 3연속 우승 기록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지난 2월 한 전 위원장에게 인재 영입 제안을 받고 정계에 들어섰으며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로 총선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목차
사격 황제 | 청년최고위원 출마 | 정확한 기록 중시 |
3연속 올림픽 우승 | 정치 참여 결심 | 인재 영입 제안 |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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