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윤석열 방통위원장 질타 노종면 정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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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의원들, 방송통신위원장에 집중 질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통위 설치법 입법 청문회에서, 김홍일 위원장에게 KBS와 YTN 문제에 대해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이에 대한 국회 의원들의 비판과 질의가 진행되었다.
의원들의 비판과 지적
노종면 의원은 2인 체제로 안건 74건을 의결한 것에 대해 질타하고, YTN 공영방송을 팔아치웠다는 지적을 내놨다. 또한, 유진기업 사주의 뇌물 문제와 관련하여 김홍일 위원장의 결정을 비판했으며, 이를 통해 공중판례에 부합하지 않는 결정이 이뤄졌다고 지적하였다.
이훈기 의원의 발언
이훈기 의원은 KBS와 YTN의 일방적인 프로그램 진행자 하차와 프로그램 폐지에 대해 지적하며, 방송의 자율성과 공정성을 촉구하였고, 결정사항에 대한 김홍일 위원장의 개인적인 입장을 비판했다.
정동영 의원의 의견
정동영 의원은 '방송통신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아바타다'며, KBS와 YTN의 사장 교체 및 MBC 장악 의혹에 대해 김홍일 위원장의 입장을 질타하였다.
의원들의 비판에 대한 응답
김홍일 위원장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개별 방송 내용에 대해 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며, 방송은 장악돼서도 안 되고 장악할 수도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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