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6명의 호감도 조사 결과, 오세훈 36% · 이재명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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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요약
오세훈 시장을 포함한 6명의 주요 정치인들의 호감도 및 비호감도에 대한 최신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오 시장이 가장 높은 호감도를 보였으며, 비호감도는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약간의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는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났으며, 응답률은 12.2%로 조사되었다.
호감도 순위
한국갤럽 조사 결과, 6명의 주요 정치인들의 호감도 순위는 다음과 같다:
- 오 시장: 36%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35%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33%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31%
- 홍준표 대구시장: 30%
- 이 의원: 27%
비호감도 상황
|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 | 응답률 | 52% |
| 호감도 가장 낮은 인물과 최고 인물의 차이 | 9%포인트 | 미미한 정도 |
| 모든 인물의 비호감도 | 50% 초과 | - |
정당별 지지율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은 4·10 국회의원총선거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를 기록했으며, 현재 6%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각각 32%와 28%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개혁신당은 4%의 지지율을 보였다.
조사 방법 및 응답률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응답률은 12.2%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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