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의사들, 집단휴진으로 불참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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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교수들의 무기 휴진 결정
서울대병원 교수들은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무기한 휴진 기간에도 중증·희귀질환자 진료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필수 진료 불참 선언
- 대학병원 뇌전증 전문 교수들의 입장
- 정부와 의료계 대응
- 전체 의료기관의 업무개시명령
- 의료기관 전체 명령대상인 3만6371곳의 4.02%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됨
서울대병원의 중증·희귀질환자 진료 보장
무기 휴진 기간 | 서울대병원 진료 보장 | 정부 대응 |
무기한 | 중증·희귀질환자 진료 차질 없이 진행 | 의료계 집단휴진 대응 |
뇌전증 전문 교수들의 입장 | 뇌전증은 약물 투여 중단 절대 금지 | 대학병원 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 입장 |
서울대병원의 무기 휴진 결정과 중증·희귀질환자 진료에 대한 보장으로 인한 대학병원 거점 휴진과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한 정부 대응을 놓고 여론이 분분한 가운데, 전체 의료기관에 업무개시명령이 내려졌다.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한 대응
의료기관이 전체 명령대상인 3만6371곳의 4.02%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되었고, 정부는 이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상황이다. 서울대병원과 대학병원 뇌전증 전문 교수들의 입장을 감안할 때, 집단휴진 상황에 대한 정부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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