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7시간 경찰 조사…김건희 명품백 의혹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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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목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사건
최재영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고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하며 주장과 주장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최 목사는 김 여사와의 만남이 약속된 것이며, 건조물 침입 혐의를 부인하고 김 여사가 '대통령 사칭죄'를 저질렀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공익 취재를 통해 정권을 고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재영 목사의 주장
최 목사는 주거침입 혐의를 부인하고 김 여사와의 만남이 미리 약속된 것이며, 명예훼손 혐의의 공관에서 위법성이 조각돼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 김 여사와의 약속
- 대통령 사칭죄 주장
- 공익 취재를 통한 정권 고발
경찰 수사와 국민권익위원회 결정
경찰 수사 | 국민권익위원회 결정 | 최 목사의 주장 |
거주자 의견에 반하는 주장 | 제재 규정 없다는 결정 | 명예훼손 위반 주장 |
국가보안법 위반, 건조물 침입 등 혐의로 조사 | 정권 고발 강조 |
경찰 수사에서는 거주자 의견에 반하는 주장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는 제재 규정이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최 목사는 명예훼손 위반 주장과 정권 고발을 강조하고 있다.
서울의소리와 보수 시민단체의 고발
서울의소리와 보수 시민단체는 윤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과거 명품 가방 사건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최 목사와 기자, 대표를 고발했다.
경찰 수사 상황
지금은 건조물 침입 혐의는 영등포경찰서와 검찰에서,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는 서초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오는 14일에는 이 기자가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백 대표는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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