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내년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검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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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한도 증액 및 판매대행기관 추가 예정
한국 기획재정부는 내년도에 개인투자용 국채의 발행한도를 증액하고, 판매대행기관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향후 국채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민과 중산층에게 거래 유동성 한계 존재, 관심 높이기 어려울 전망
하지만, 분리과세 혜택이 존재하고, 국채가 시장 내 거래가 불가능한 유동성 한계 때문에 서민 및 중산층에게는 매력이 덜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국채는 '고액 자산가들의 놀이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 기획재정부 입장
내년도 발행규모 증액 및 판매대행기관 추가 여부 | 검토 중 | 수요 및 판매현황 고려 후 결정 예정 |
서민 및 중산층 대상 | 적합한 자산형성 상품으로 판단 | 소액투자 가능, 중도환매 가능 |
투자액 한도 | 1억원 이하 | 분리과세 혜택 금액 한도 2억원 |
한국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채과(044-215-5130)로 문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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