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hort
대한민국 사건사고

충북대 의대, 18일 휴진 동참

Last Updated :

의대 교수들의 휴진 결정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무기한 전면 휴진에 동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임시총회를 열고, 약 90여명의 교수가 18일 전면 휴진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 결정은 서울대 의대와 서울대병원의 비대위 결정을 지지하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다만, 응급·중증 환자에 대한 진료는 유지될 예정입니다.


  •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무기한 전면 휴진에 동참하기로 결정.
  • 약 90여명의 교수가 18일 전면 휴진에 동참하기로 함.
  • 서울대 의대와 서울대병원의 비대위 결정을 지지하는 의지도 피력.

응급·중증 환자에 대한 진료 유지

권역응급의료센터 외상센터 뇌혈관 질환센터
유지 유지 유지

의대 교수들의 결정에 따라 응급·중증 환자에 대한 진료는 유지될 예정이며, 병원 준비와 환자 안내 등을 고려해 휴진 시점은 추후 정해질 예정입니다.

병원 준비와 환자 안내 고려

충북대병원 및 의과대학은 병원 준비와 환자 안내 등을 고려하여 휴진 시점을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으며, 이른 시일 내에 무기한 휴진 시점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비대위 관계자 발언

병원 준비와 환자 안내 등을 고려해 휴진 시점을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으며, 이른 시일 내에 무기한 휴진 시점을 정할 예정이라고 비대위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충북대 의대, 18일 휴진 동참 | KoShort : https://koshort.com/post/dfa41ffe/8572
대한민국 사건사고
KoShort © koshort.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