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의료계 집단행동 유감 표명 - 복귀 전공의 불이익 없을 것!

Last Updated : 2024-06-09

한덕수 국무총리 대국민 기자회견 내용

한덕수 국무총리는 의료계의 집단 휴진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비상진료체계에 부담을 주고 사회에 상흔을 남길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의료계와 환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정부가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의 약속

전공의들에게는 복귀 시 어떤 불이익도 없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분명하게 약속했습니다.
의료 개혁을 위해 의료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필수·지역의료 개선,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 의학교육 선진화 등 의료 개혁 과제를 이루어 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의 메시지

일부 의료계 인사들과 의사단체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추가적 불법 집단행동을 거론하고 있다는 유감을 표했습니다.	비상진료체계에 부담을 줄 뿐 아니라, 사회 전체에 깊은 상흔을 남길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의료계와 환자들이 수십 년에 걸쳐 쌓은 사회적 신뢰가 몇몇 분들의 강경한 주장으로 무너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총파업과 전체휴진이 현실화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복귀하는 전공의에 대해 어떤 불이익도 없을 것이라고 다시 한 번 분명하게 약속했습니다.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정부가 모든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의료계의 갈등을 해결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의 의료 개혁 노력

한덕수 국무총리는 의료 개혁을 위해 필수·지역의료 개선,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 의학교육 선진화 등의 과제를 설명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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