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민간인 학살 사건, 인질 4명 구출 논란 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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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습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236명의 사망자와 4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하여 아랍권과 EU에서는 민간인 학살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에 대한 비난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아 아랍권과 EU에서는 이스라엘의 행동을 강력히 비난하고 있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 소집을 요구하고 있다.
- 아랍권과 EU에서 이스라엘의 행동을 강력히 비난하고 있음.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긴급회의 소집을 요구하고 있음.
- 휴전 협상을 중재해 온 이집트도 이스라엘의 공격을 규탄하고 있다.
- 이번 공격은 국제법과 국제인도법을 위반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음.
- 이스라엘은 민간인 피해가 불가피했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음.
이스라엘군의 입장
이스라엘군 수석대변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 | 베냐민 네타타후 이스라엘 총리 | 이스라엘군의 입장 |
인질들에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민간인 지역으로 진입해야 했다. 100명 미만의 팔레스타인 사상에 대해 알고 있으며, 이 가운데 테러범이 얼마나 섞여 있는지는 알 수 없다. | 이스라엘은 테러리즘에 굴복하지 않는다고 자평하고 있음. | 이스라엘군은 민간인 피해가 불가피했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음. |
아랍권 및 EU의 반응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습에 대한 아랍권과 EU의 반응은 분노와 강력한 비난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 소집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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