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순직 1년…政府, 공수처 수사 야당, 책임자 처벌

정치권, 채상병 사건에 대한 조속한 진상규명 촉구

지난해 7월 19일 오전 8시 51분께 채상병이 속한 해병대 수색조가 보문교 인근 하천 속에서 수색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채상병의 사망 1주기를 앞둔 18일, 여야 정치권이 일제히 조속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 행사한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강행방침을 예고하고, 국민의힘은 공수처의 조속한 수사결과 발표를 촉구했습니다.

의견 및 명령

추경호: 18일 공수처를 방문하여 신속한 수사 결과 발표를 촉구했다.
이재명: 진상규명에 대한 엄중한 명령을 거부하며 청년 병사의 넋을 달래야 한다고 촉구하였습니다.
김두관: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과 처벌을 다짐하며 촉구했습니다.

요구사항

속도감 있는 수사 및 진상규명 필요

여야 정치권의 촉구와 유가족의 명령에 따라 공수처와 관련 당국은 신속한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진실을 규명하여 유가족의 아픔을 달래야 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의견 정리

추경호, 이재명, 김두관 등 정치인들의 명령과 촉구에 따라 공수처와 당국은 채상병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을 다해야 함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