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트럼프 쾌유 기원... 여야, 한목소리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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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총격 테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총격 테러를 두고 국내 정치권에서도 규탄의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여야 정치권도 용납될 수 없는 테러라고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
윤석열 대통령은 SNS를 통해 "끔찍한 정치 폭력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또 "우리 국민들은 미국 국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정치 테러를 강력히 규탄한다.
- 어떠한 형태의 정치 폭력도 강력히 규탄한다.
- 정치 테러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 정치 테러는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며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밝힌다.
- 정치 테러는 극단 정치와 혐오 정치의 산물로 정치인들은 사회를 통합시켜야 할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 목소리
호준석 대변인 | 한민수 대변인 | 안철수 의원 |
정치 테러는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며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 정치 테러를 규탄하며 끔찍한 증오 정치의 유령이 배회하지 못하도록 싸우겠다. | 우리 정치도 '민주주의의 적'을 키우고 있는 것 아닌지 돌아보고 변경해야 한다. |
국내 정치상의 테러 발생
국내에서도 정치인들에 대한 테러가 일어나고 있는 실정을 고려할 때, 정치 테러는 국내 또한 심각한 문제로 인식돼야 합니다. 과거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박근혜 전 대통령 등에 대한 테러 사례를 회상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정치 테러는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며,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고 절대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국민과 정치인들은 폭력과 테러를 규탄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위해 정치인들에게 책임을 다할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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