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문가, 나토정상회의 '우크라 휴전'논의 적극 추진 - 尹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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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워싱턴DC에 도착한 가운데, 윤 대통령이 이번 나토 정상회의를 우크라이나 휴전 성사를 위한 외교적 논의를 적극 추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미 전문가가 제언했다. 이에 대한 반응과 전망에 대한 소식입니다.
스코트 스나이더의 견해
스나이더 소장은 한국에게 북러 간 군사협력 심화가 안보 위험을 증대시키고 있다면서, 그에 따라 윤석열 정부는 북러의 전략적 관계에 대한 조기 축소를 한국의 주요 전략적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특히 윤석열 정부가 러시아가 북한에 고도의 정밀 무기나 기술을 이전할 경우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지원 가능성을 밝혔다고 전망했습니다.
한국의 대응
독려 | 다채로운 | 해결책 |
극복 | 대응 | 조치 |
한국은 군사분쟁을 조기에 종식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어시스템을 넘어선 모든 형태의 군사 지원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스나이더 소장은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한 외교적 목표로서 한국은 정치적 시급성을 높이고, 분쟁 종식을 지원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외교를 추구할 것으로 지적했습니다.
한국의 역할 강화
한국의 대응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나토 정상회의를 활용해야 한다고 스나이더 소장은 제언했습니다. 그는 한국이 군사적 적대행위를 조기에 종식시켜 러시아의 북한 무기 수요를 억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의 노력은 나토 정상회의와 한미일 외교 공조 강화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을 조기에 유리하게 마무리 짓는 한국의 역할 강화의 시작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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