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민생지원금법 국회 한동훈 특검 반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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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안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반대 입장
더불어민주당의 진 의장은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의 '제3자 추천 방식 채상병 특검법 재발의' 의견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채상병 특검법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는데 재의 표결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만 한 전 위원장의 제3자 추천 특검 제안은 특검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 특검은 국회가 도입하는 것이고 따라서 국회가 임명해야 맞다"고 주장했다.
진 의장의 경제정책방안과 세수 결손
진 의장은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 대책이 매출 신장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며 보완책 마련을 촉구했다. 그는 "매출채권 팩토링(금융기관의 기업 상업어음 매입)은 외상값을 금융기관이 먼저 대신 갚아주는 것인데 매출 확대와는 관계가 없다"며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는 '발행 확대'가 없는 이상 매출 절대 규모가 늘어나지 않는다. 재정이 소요되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5조원인데 이를 '25조원'이라고 뻥튀기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세수 결손 사태 등과 관련한 청문회 추진 방침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정부의 역동 경제 로드맵에 안정적인 세수 확보 방안이 빠져 있다"며 "지난해 우리 세수 결손이 56조원에 이르고 올해도 지난 5월까지 9조원에 이르는 세수 결손이 발생했다. 역동경제로드맵이 아니라 세수결손로드맵"이라고 비판했다.
두 가지 이슈에 대한 진 의장의 입장
- 한동훈 제안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반대 입장
- 진 의장의 경제정책방안과 세수 결손
요약
진 의장의 반대 입장 | 진 의장의 경제정책방안 | 진 의장의 세수 결손 비판 |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국회적 특검 제안 방식에 대해 비판함 |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하고, 세수 결손 문제를 촉구하며 청문회 추진을 강조함 | 정부의 세수 결손 문제를 지적하고, 역동 경제 로드맵의 부재를 비판함 |
마무리
더불어민주당의 진 의장은 현재의 정부 정책과 세수 결손 문제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거부 입장을 분명히 하며 국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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