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여사팀 조사, 김여사 직접 참여한 마무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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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행정관, 최재영 목사와의 연락과 일정 조율 조사
한국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이며, 최근에는 최재영 목사와 직접 연락하고 일정을 조율한 대통령 행정관을 조사하였습니다. 김 여사에 대한 직접 조사만 남았으며, 검찰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도 한꺼번에 조사할 예정입니다.
-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조사 중
- 대통령 행정관과 최재영 목사의 카카오톡 대화 조사
- 김 여사에 대한 직접 조사만 남음
-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도 함께 조사할 방침
- 검찰의 원칙과 이원석 검찰총장의 강조
최재영 목사와 대통령실 유 행정관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
2022년 9월 12일 카카오톡 대화 | 2022년 9월 13일 김 여사 만남 | 검찰 수사 확인 |
대통령 행정관과 최재영 목사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 |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를 만나 명품백을 건네는 내용 확인 | 유 행정관의 조사 |
대통령 행정관이 김건희 여사를 만나는 일정 조율 |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전통주와 전기스탠드를 전달한 내용 확인 | 최재영 목사와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 확인 |
김여사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해온 여사팀 조사는 모두 마치고, 김 여사에 대한 직접 조사만 남은 상황으로 알려져 검찰이 명품백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함께 조사할 수 있도록 밝혔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의 입장
이원석 검찰총장은 "우리 법 앞에 성역도 예외도 특혜도 없습니다"라며 김여사 수사에 대한 원칙적인 입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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