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안양시의원, 식당 테이블 때리고 배정 문제 논란
사건 개요
경기도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저녁 식사 자리에서 발생한 난동으로 인해 A 의원을 윤리위에 회부하고 탈당을 권고하였다.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7명은 1일 발생한 지역 식당에서의 난동 행위에 대해 안양시민들에게 사과 성명을 발표하였으며, 해당 의원의 윤리특별위원회에 중징계를 요청하고 자진 탈당을 권고하였다. 사건의 발단은 의회 1층의 방 배정을 놓고 시작되었으며, 해당 의원은 동료 의원에게 욕설과 함께 식당 집기를 파손시키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 112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한 뒤에야 난동은 종결되었으며, 해당 의원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할 예정이다.
- 국민의힘 안양시의회 의원들이 난동 행위로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해당 의원에 대한 윤리특별위원회에 중징계 요청과 자진 탈당 권고
- 사건 발단은 의회 1층의 방 배정을 놓고 시작
- 112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여 난동 종결
- 해당 의원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탈당계 제출 예정
사건 내용
국민의힘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 1일 저녁 안양의 한 식당에서 술자리를 갖다가 난동 사건이 발생하였다. 해당 의원은 동료 의원에게 욕설과 함께 식당 집기를 파손시키는 등의 행동을 보였으며, 112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여 난동이 종결되었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안양시민들에게 사과 성명을 발표하였으며, 해당 의원에 대한 윤리특별위원회에 중징계 요청과 자진 탈당을 권고하였다. 또한 해당 의원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건 결과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난동 행위로 사과 성명을 발표하였으며, 해당 의원에 대한 윤리특별위원회에 중징계 요청과 자진 탈당을 권고하였다. 난동 행위로 물의를 빚은 해당 의원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할 예정이다.
법적 조치
난동 행위로 인해 해당 의원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법적 조치에 대한 정보는 현재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