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호 군산대 총장,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고별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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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국가산업단지 인재양성 및 해상풍력 공동개발
군산대는 이장호 총장이 지난 3일 주한 중국대사관을 방문해 싱하이밍 중국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한국샤먼텅스텐과 군산대의 인재양성 방안, 서해 공해상 해상풍력 공동개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중국대사의 지난 업적과 방문 목적
싱하이밍 대사는 2020년 1월 부임해 4년 6개월 동안 주한 중국대사직을 수행했으며, 새만금한중경협단지 활성화와 양국 고등교육발전, 학술· 교육문화교류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4월 군산대 명예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학교 및 기업과의 협력 방안
인재양성 | 해상풍력 공동개발 | 협력방안 모색 |
교육과정 개선 | 산학협력 강화 | 학생취업 지원 |
복수학위 프로그램 | 기술이전 및 연구 협력 | 지속가능한 협력 프로젝트 |
군산대와는 학생취업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협력 방안을 통해 군산대와 기업 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한중 기업 협력 활성화
한국샤먼텅스텐은 중국 최고 신용등급의 첨단기술 국유기업이며, 군산대와의 협력을 통해 새만금산업단지의 발전과 고급 기술이 적용된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간담회와 미팅
이장호 군산대 총장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새로운 협력과 개발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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