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새로운 유형의 독재정권에 대한 두려움 없는 결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페이스북 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고(故) 이한열 열사 37주기를 맞아 새로운 유형의 극우 독재정권에 맞서기로 다짐했다. 이를 통해 민주주의를 위해 산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린 분들을 추모하고 국회에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한열 열사의 추모와 민주주의 지키기

이한열 열사를 비롯한 많은 분의 희생으로 우리는 민주주의를 누리며 살아간다. 조 전 대표는 이한열 열사의 공로를 추모하고, 검찰독재정권 하에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하며, 그에 대한 대책으로 민주유공자법 등 국회에서의 역할을 잘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조국혁신당과 미래

조국혁신당은 조 전 대표의 리더십 아래 설립 이후 원내진입에 성공했으며, 앞으로 대중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짐하고 있다.

조 전 대표의 다짐과 향후 계획

조 전 대표는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리고 국회에서의 역할을 잘 이행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또한 오는 전당대회에서 당내 유일 당대표 후보자로 등록했고, 국민의 명령에 따르며 진정한 대중정당을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요약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한열 열사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희생을 추모하고 민주주의를 위해 민주유공자법 등 국회에서의 역할을 잘 이행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또한 조국혁신당은 앞으로 대중정당으로의 발돋움을 모색하고 있으며, 조 전 대표는 국민들의 명령을 따르며 진정한 대중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