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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 중국대사의 다짐 재발 없길, 사망자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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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방문

화성 리튬전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대사는 중국 정부와 한국 정부 간 협조를 강조하며 사망자와 유족, 부상자들을 위로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또한 중국 당과 정부는 사고 조사와 치료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지시했습니다.

외국인 피해 규모와 관련 대책

이번 화재로 외국인 피해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피해자들에 대한 신원 확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정부는 이들에 대한 입국 및 체류 과정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국무총리와 외교부 2차관도 피해자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 노동자 처우 비교

중국인 노동자들의 처우 문제가 다시 한 번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와 사회가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화재 현장 방문 외국인 피해 규모 노동자 처우
외교적 노력 신원 확인 지원 사회적 공동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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