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복귀, 7개 상임위원장과의 합의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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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내 부문 이동 및 정무위원장 7개 수용
22대 국회가 시작한 지 25일 만에 국회의원 구성이 마무리 단계로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24일 의원총회를 열고 정무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7개를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국회 등원을 결심하여 민주당의 폭주를 막기 위했다
- 의석수 비율에 따라 7개 상임위원장을 맡아 민생 입법에 집중
- 국회원으로서 나서지 않고 원내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 국회를 국민의 국회로 돌려놓고 민주당의 오만함과 몰염치에 맞서 싸울 것을 강조
- 정무위원장 후보 선출과 관련해 사흘이 필요하다는 설명
국회 본회의 일정 및 김현미 의원 당 대표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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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은 14대 국회 이후 전반기 중 3번째로 빠르게 정해졌습니다. 또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표직을 사임하며 당 대표직 연임 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했습니다.
추경호 의원의 입장과 국회 본회의 일정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국회법 적용과 국민의힘의 입장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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