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출신 박지영, KLPGA BC·한경 대회서 공동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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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공동 2위 마무리
원주 출신 박지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4억원)에서 공동 2위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528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치며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해 윤이나와 공동 준우승에 올랐다. 지난 22일 3라운드에서 박현경과 공동 선두를 달려 공동 2위로 선전했다.
- 박지영, 복귀 후 성공적인 경기 우승에 도전
- 박현경, 4차 연장 승부 끝에 우승 상금 획득
- 주목받는 지역 출신 여자 프로골퍼들의 활약
- 박지영, 윤이나와 4차 연장전 끝에 공동 2위로 마무리
- 박현경, 시즌 2번째 우승으로 성공적인 복귀
박지영과 다른 출신 선수들의 활약
원주 출신 황정미 | 속초 출신 한진선 | 춘천 출신 김민별, 태백 출신 임희정 |
공동 37위 기록 | 공동 43위 기록 | 2라운드에서 컷오프 |
박지영 외 지역 출신 선수들도 대회에 참가하여 각자의 활약을 펼쳤다. 원주 출신 황정미는 공동 37위를 기록하고, 속초 출신 한진선은 공동 43위를 기록했다. 또한, 춘천 출신 김민별과 태백 출신 임희정은 2라운드에서 컷오프되었다.
결론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박지영과 다른 출신 여자 프로골퍼들이 성공적인 경기를 펼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박지영의 공동 2위 성적과 지역 출신 선수들의 활약으로 채워진 이번 대회는 많은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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