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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건사고

금고털이범 몽타주, 170cm 후반 남성 코 오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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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버닝썬 사건을 파헤치는데 있어 결정적 역할을 한 고 구하라 씨의 사망 이후, 그의 집에서 금고를 훔쳐간 범인의 정체를 찾는 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금고 절도 사건

2020년 1월 14일, 자정 무렵 한 남성이 구하라 씨의 집에 침입하였고, 31kg 무게의 금고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유족이 도난 사실을 알고 신고했지만, 지문이나 단서를 확보하지 못해 경찰은 해당 사건을 '미제 편철' 처리했습니다.


  • 고 구하라 씨의 집에 침입
  • 31kg 무게의 금고를 훔쳐 달아남
  • 도난 사실을 알고 신고
  • 지문이나 단서를 확보하지 못해 경찰은 '미제 편철' 처리
  • 금고 절도 사건의 공소시효는 2030년까지

범인 몽타주

남성의 특징 추정 키 추정 외모
오뚝한 코, 갸름한 얼굴형 170cm 후반 추정

수사 상황

경찰은 몽타주 하나만으로는 수사를 재개하기 어렵다고 밝혔으나, 가치 있는 제보들이 들어오면 긴밀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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