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尹대통령 직격! 한 사람 격노, 수많은 사람 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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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증언 요약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에서 증언하며,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한 "격노"를 비판하고, 수많은 통화와 공모를 지적하며 대한민국의 상황을 참담하게 여기고 있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발언 요약
수사보고서 이첩·회수 등의 상황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격노와 수사외압 의혹에 대한 내용을 지적하고 있으며, 7월31일 이후 대통령실과 국방부, 해병대 간의 긴박한 연락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로서의 원칙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발언 요약
한 사람의 격노로 인해서 이 모든 것이 꼬이고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됐다 | 수많은 사람이 범죄자가 됐다 | 격노 |
긴박한 상황에서 이종섭-박진희-김계환으로 연이어 전화와 VIP 명령을 하달했던 것으로 보인다 | 대명천지의 대한민국이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지 도대체 납득이 되지 않는다 | 긴밀, 긴박한 개입 |
참담했다 | 공모 | 격노 |
법치국가 | 대명천지의 대한민국이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지 도대체 납득이 되지 않는다 | 격노 |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증언에 대한 인용
"한 사람의 격노로 인해서 이 모든 것이 꼬이고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됐다." "수많은 사람이 범죄자가 됐다." "대명천지의 대한민국이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지 도대체 납득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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