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동국실업, 신아산 제2공장 확장으로 생산 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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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동국실업의 신아산공장
KBI동국실업은 국내 생산기지로 신아산공장, 아산공장, 울산공장, 경주공장 등 4개 공장에서 제네시스, 그랜저 등 14개 차종에 적용 중인 부품을 양산 중입니다.
신아산공장의 생산품
신아산공장은 대지 75,900㎡ 규모로 자동차에 장착되는 크래시패드(Crash Pad), 콘솔(Console), 캐리어(Carrier), 멀티박스(Multi Box) 등 플라스틱 사출 제품을 생산합니다. 또한, 지난해 6월부터 140억원을 투자해 6,116㎡ 증축된 공장에서 기아의 전기 PBV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신차 등 현대기아차의 신규 전기차 5개 차종에 적용되는 부품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신아산 제2공장의 업그레이드
사출성형기 | IMG 성형기 | 현대화 및 자동화 |
생산의 효율화 | 매출 800억원 → 1000억원 확대 | 환경 보호 및 에너지 절감 |
이번 공장 증축의 완공으로 제품 공급 안정화를 통한 상생협력을 추구하고 동반성장에 앞장서며, 향후 고품질의 제품 공급을 위해 끊임없는 R&D 투자에 전념할 것이라고 김용희 KBI동국실업 대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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