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 국빈 방문, 핵심 광물 공급망 성과로 귀국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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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중앙아시아 순방 일정 완료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간의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대통령 부부는 현지시각 15일 중앙아시아 순방 마지막 방문국인 우즈베키스탄 일정을 마무리한 뒤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사마르칸트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중앙아시아 순방에서의 활동
윤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에서 잇따라 정상회담을 열고,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공고히 하는 등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방문국과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사회·문화 교류까지 늘려가는 'K-실크로드 협력 구상'에 대해서도 3국 모두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포함한 우리나라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중앙아시아 3국의 지지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 중앙아시아 3개국과의 경제 협력 강화
- K-실크로드 협력 구상에 대한 3국의 지지 확보
- 북한의 비핵화 정책에 대한 중앙아시아 3국의 지지 확인
윤석열 대통령의 수행 결과
윤석열 대통령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중요한 경제 협력과 K-실크로드 협력 구상에 대한 3국의 지지를 확보하고, 한반도 정책에 대한 중앙아시아 3국의 지지도 확인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추가 정보
윤석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은 한반도 평화와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성과를 이뤘으며, 이번 순방을 통해 국제사회와의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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