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교수, 17일 휴진 참여로 4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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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40%가 휴진 결정, 의료계 집단행동 예상
서울대 의대 교수들의 무기한 휴진 시작으로 의료인 400여 명이 전면 휴진을 결정함에 따라 의료계가 집단행동에 돌입할 예상입니다.
-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4개 병원의 휴진 참여 현황이 공개됨.
- 전체 교수 중 40%에 가까운 교수가 휴진 결정, 추가 휴진 가능성도.
- 응급·중환자와 희귀·난치·중증 질환 진료는 유지됨.
서울대 의대 교수들의 휴진, 의료계 집단행동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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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가 집단행동에 돌입함에 따라 대한의사협회의 휴진 강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전국 40개 의대 중 35개 대학 교수들도 휴진을 결정했으며, 정부는 상황을 예의주시할 예정입니다.
대한의사협회 휴진 강행 가능성 높아져
의료계와 정부는 상황을 예의주시할 예정이며, 대한의사협회의 휴진 강행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의료계와 정부의 대응이 관심집중
의료계와 정부의 대응이 관심을 끌고 있으며, 휴진 여부 및 상황에 대한 예의주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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