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쌍방울 사업용 송금 주장 속내를 공개하다

이재명 대표의 '쌍방울 사업용 송금' 주장에 대한 배준우 기자의 분석

사회부 배준우 기자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의 주장은 경기도를 위한 송금이 아니라는데, 이화영 전 부지사의 대북 불법 송금 혐의와 연결돼 검찰의 뇌물 혐의 추가 기소로 인해 이 대표에게는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고 합니다.

• 유죄 판결 시 뇌물 혐의 형량은 1억 원을 넘으면 징역 10년 이상
• 이 대표의 유죄가 인정된다면 형량이 기소된 다른 사건들보다 높을 가능성
• 배준우 기자는 이 대표의 언론 비판에 대해 무책임한 발언으로 인식하고, 언론의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배준우 기자의 분석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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