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전공의 저격! 말이 아니라 일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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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발언 내용
의협회장과 통일된 요구안에 합의한 적 없다는 발언으로 의료계 내부에서 불협화음이 터져나왔다.
-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의협회장과의 합의 부재를 강조했으며, 의료계의 단일화된 소통 창구인 의협과의 논의를 촉구했다.
-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의대 증원, 필수의료 패키지 철회, 의사 수계 추계 기구 설치 등 7가지 요구사항을 정부에 제시했다.
- 이에 대한전공의협의회는 범의료계 대책위원회에 참여하지 않는 입장을 밝혔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발언 내용
모든 직역이 의협 중심의 단일창구를 만들겠다는 발언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했다.
임현택 의협회장과의 비판
의협 중심의 단일창구를 만들겠다는 발언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했다. |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을 해결하려면 "의료계의 단일화된 소통 창구인 의협과 논의해야 한다"고 정부를 촉구했다. | 18일로 예고한 집단 휴진 전에 정부에 제시할 새로운 요구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요구안은 변함없다며 범의료계 대책위원회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 대전협은 지난 2월 성명을 통해 의료 정책과 관련한 7가지 요구사항을 정부에 제시했다. |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18일로 예고한 집단 휴진 전에 새로운 요구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
의협과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입장
의협은 의료계의 단일화된 소통 창구인 의협과 논의를 촉구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의료 정책에 대한 요구사항을 변함없이 밝히며 범의료계 대책위원회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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