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와 카자흐, 우즈벡서 이뤄낸 엄청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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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국빈 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중 마지막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여 우즈벡과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한 후, 우즈벡에서도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협력 강화와 에너지·인프라 개발 수주 지원 외에도 여러 인적교류 활성화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윤 대통령의 기대
윤 대통령은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 양국간 경제 협력을 더욱 다변화하고 심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라면서 "양국 정부, 기업 간에 구체적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우즈벡에 대해 '형제국가'라며 친밀감을 표시하고, 에너지, 인프라, 핵심광물, 공급망, 보건·의료, 과학기술, 기후변화·환경 등 다양한 협력 분야를 언급했습니다.
한-우즈벡 협력
에너지 | 인프라 | 핵심광물 |
공급망 | 보건·의료 | 과학기술 |
기후변화·환경 |
윤 대통령의 방문을 통해 교통, 에너지 설비와 같은 인프라 분야에서 구체적인 경제 성과가 기대됩니다. 또한 한국은 우즈벡에 대한 3위의 공적개발원조(ODA) 공여국으로, ODA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파생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인프라와 산업 협력
윤 대통령은 우즈벡에서 교통·에너지 인프라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수주 활동을 지원하고, 자동차, 화학, 바이오, 정보통신기술 등으로 산업 협력을 넓히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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