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명품백 최재영 목사 합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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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및 피의자 발언
13일, 최재영 목사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국정농단 관련, 최 목사는 "언더커버 취재 차원에서 김 여사를 검증한 것이고 김 여사는 불합격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9시 53분쯤 경찰에 출석한 최 목사는 "선물 제공은 언더커버 취재 차원에서 김 여사를 검증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청탁 관련 발언 "청탁이 들어진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청탁을 들어주려 노력했고 들어주려 시늉한 자체도 국정농단"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 증거물 제출 계획 최 목사는 김 여사 측 비서로부터 받은 접견 일시, 장소에 대한 연락 등을 토대로 김 여사 동의를 받고 사무실에 들어갔다는 증거물을 경찰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 추가 조사 예정 경찰은 최 목사와 함께 고발된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도 추가 조사할 예정입니다.
범죄 혐의와 추가 조사
건조물침입 |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 청탁금지법 위반 |
주거침입 |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 스토킹처벌법 위반 |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가 최 목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두 차례 조사한 후, 서초경찰서에서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추가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요약
최재영 목사는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과 청탁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국정농단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사건의 발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기다려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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