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타로' 영화로 화제의 배우 데뷔

배우 김진영의 '타로' 스크린 데뷔 소감

방송인 덱스 씨가 영화 '타로'를 통해 본명인 배우 김진영으로 데뷔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제 영화 '타로' 스페셜 간담회에 최병길 감독과 배우 조여정, 고규필 씨와 함께 참석한 덱스 씨는 본명으로 데뷔한 이유에 대해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서로 다른 분야인 예능과 연기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기에 대한 평가가 두렵지는 않다면서 쓴소리는 적극적으로 수정 보완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영화 '타로' 소개

영화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미스터리 작품으로 내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예능으로 활약한 덱스 씨가 영화에선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 덱스 씨가 본명으로 배우로 데뷔한 이유를 밝히며, 예능과 연기를 분명히 구분하고 싶어 했다.
• 덱스 씨는 연기에 대한 평가가 두렵지 않다고 밝히며 쓴소리를 수정 보완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미스터리 작품이며, 덱스 씨의 연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영화 '타로' 예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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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씨의 기대되는 연기와 향후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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