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진 피해 상황 신속 점검 및 비상대응 태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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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 12일 지진 대응 지시
중앙아시아를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일 규모 4.8의 지진 발생에 대한 대응을 지시했다. 대통령은 피해 상황 파악과 안전 점검 등을 행안부, 국토부에 요청했으며, 추가 여진 발생 시 국민들에게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전달을 당부했다.
부안군 지진 피해상황 점검
부안군 지진 발생으로 관계기관은 피해 상황과 조치사항을 점검했으며, 주요 기반시설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규모 시설 피해가 발생했음을 알렸다.
주요 기관의 추가 세부 안전점검 및 모니터링
행안부 | 국토부 | 산업부 |
농식품부 | 소방청 | 원안위 |
전북도 | 부안군 | 특히 부안군 |
지진 발생 지역에서 각 기관은 추가 세부 안전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여진 가능성에 대비하여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고했다.
행안부 장관의 당부
행안부 장관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라고 당부하며, 국민들에 대한 지진 행동요령 숙지 및 피해 발생 시 즉시 신고를 요청했다.
이상민 행안부 자연재난실 지진방재관리과 문의 : 044-205-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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