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4.8 지진, 학교 휴업..신고 2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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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휴교된 학교 현황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규모 4.8의 지진으로 인해 전국 4개 학교가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교육부는 피해 현황과 학사 조정 현황 등을 파악한 결과, 부안 지역 1개교를 비롯해 충북과 충남, 전남 지역에서 각 1개교씩 휴업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부안 지역 1개교를 비롯해 충북과 충남, 전남 지역에서 각 1개교씩 휴업
- 충남 지역의 한 학교는 등·하교 시간을 조정
- 충북과 전북 고창의 일부 학교는 단축수업을 진행
- 전북 전주 1개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
- 현재까지 학교 시설 피해는 5건으로 확인됨
지진 피해 현황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규모 4.8의 지진으로 학교뿐만 아니라 주택 등에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학교 시설 피해 5건과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전국적인 지진 피해 현황
전북 | 충남 | 충북 |
27건 | 24건 | 77건 |
경기 | 광주 | 대전 |
23건 | 14건 | 14건 |
전남 | 기타 | |
13건 | 기타 지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모두 213건의 신고가 있었습니다. |
어떤 날이 있을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라고 당부드립니다.
지진으로 휴교된 학교 현황
지진 발생으로 학교 등 여러 시설에 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는 인명 피해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유지하며 지진 피해 현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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