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부부, 메신저 무단 열람으로 고소 당해 압박
Last Updated :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시민 331명 동참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과 그의 아내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시민 331명을 고발했습니다.
- 강형욱 부부는 유튜브에 5월 24일 갑질 등에 대한 해명 영상을 게시하였습니다.
-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들이 메신저를 무단으로 열람해 감시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 고소 이유에 대해, 강씨 부부가 직원들의 사내 메신저 데이터를 무단으로 열람하고 공개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 A씨는 고소장에 직원들끼리 메신저 대화를 압박과 통제 수단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이에 강씨 부부와 회사에 대한 시민의 고발도 이뤄졌으며 SNS를 통해 고발인단을 모집하였습니다.
강씨 부부와 보듬컴퍼니에 대한 논란
강씨 아내는 사내 메신저를 열람한 사실을 인정하였으며, 직원 갑질 의혹에 대한 해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 고소장 제출 | 시민 고발 |
강씨 부부와 보듬컴퍼니 전 직원 A씨 등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당함 | 4차례에 걸쳐 고소장을 제출 | 시민 331명도 같은 혐의로 고발 |
강씨 부부와 보듬컴퍼니의 입장
강씨 부부 및 보듬컴퍼니는 논란에 대한 입장을 유튜브 및 기타 매체를 통해 전하고 있으며, 사건의 경위와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결론
해당 사건에 대한 경찰과 검찰의 수사가 진행 중이며, 관련 인물과 기업의 입장 및 증언이 진실과 공정한 판단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형욱 부부, 메신저 무단 열람으로 고소 당해 압박 | KoShort : http://koshort.com/post/dfa41ffe/8394
대한민국 사건사고
🔥 클라우드 태그 🔥
KoShort © koshort.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