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겨울 앨범, 첸백시 여파로 무산? 계획 변경 논의 無!
SM엔터테인먼트와 엑소 멤버의 긴급 기자회견
엑소(EXO) 멤버 첸(김종대)·백현(변백현)·시우민(김민석)이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면전을 예고한 가운데, 향후 엑소의 활동에도 영향이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겨울 앨범) 계획 변경에 대한 추가 논의는 아직 없다"고 말했고, 첸백시 소속사 INB 100 측도 "완전체 활동의 지속과는 관계가 없으며, 이후에도 첸백시는 SM과 엑소 완전체 활동을 성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SM과 엑소는 올겨울 완전체 앨범 발매를 계획했으나, 첸백시의 기자회견으로 인해 앨범 발매가 무산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와 첸백시의 입장
SM과 첸백시 사이에는 수수료율과 개인 활동 매출 등을 놓고 갈등이 있었는데, 첸백시는 이를 "부당한 처사"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에 SM은 "당사와 첸백시와의 전속계약은 현재도 유효하지만, 개인 법인을 통해 개인 활동을 하는 것을 허용하는 한편, 첸백시는 개인 법인 매출의 10%를 지급하는 등으로 합의서에 스스로 날인했다"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사건의 전말
엑소 멤버 | 기자회견 | SM엔터테인먼트 |
첸(김종대)·백현(변백현)·시우민(김민석) | 전면전을 예고 | 법적 대응 예고 |
첸백시 | 부당한 처사로 SM 고발 | 수수료율과 개인 활동 매출 논란 |
최근 엑소 멤버들과 SM엔터테인먼트 간의 갈등이 전면에 드러나며, 향후 엑소의 활동과 앨범 발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두 당사자의 입장과 기자회견 내용을 종합한 사건의 전말은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느낌
지금 이 상황에서는 엑소와 SM 엔터테인먼트 사이의 갈등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팬들과 관심있는 이들에게 두 당사자의 입장과 관련된 최신 상황을 제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