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동해 심해 가스전 유망구조 금번 완료

Last Updated : 2024-06-10

호주 석유회사 우드사이드, 영일만 심해 탐사 사업 철수 보도

우드사이드가 영일만 심해 탐사 사업에서 철수 의사를 밝혀, 해당 사업이 더 이상 장래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보도되었다.

우드사이드가 영일만 심해 탐사 사업에서의 철수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산업부는 어떻게 입장을 밝혔는가에 대한 내용

산업부 입장: 석유공사와 우드사이드가 함께 진행한 물리탐사를 통해 우드사이드가 유망 구조에 대한 심층 평가를 진행하지 못하고 철수했다는 해석은 제반사정을 고려할 때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함.
새로운 유망구조: 석유공사는 우드사이드의 철수로 얻은 자료를 기존 자료와 함께 분석하여 새로운 유망구조를 도출함.

산업부 입장	추후 대책	자료활용
제반사정 고려하여 우드사이드의 철수가 유망 구조에 대한 심층 평가를 통해 장래성이 없다고 결론을 내린 것과 상이함.	우드사이드의 철수 후 새롭게 도출된 유망구조를 토대로 적극적 탐사 추진 필요.	우드사이드의 철수로 인한 자료를 기반으로 심해탐사 기술분석 전문기관인 액트지오사의 자료해석 활용.

전반적인 산업부의 입장과 추후 대책에 대한 내용

산업부는 보도에 신중을 기해 달라며, 정책브리핑의 자료출처 및 이용 조건에 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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