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2034년 선거 출마 불가, 황당 공약 이유는?

Last Updated : 2024-06-10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 유죄 확정으로 10년간 선거권 박탈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년 징역과 3년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대법원에서도 유죄가 확정되어 10년간 선거에 나올 수 없게 되었다.

허 대표의 선거권 박탈

선거권 박탈의 이유: 공직선거법 18조에 따라, 선거 범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면 형이 확정된 때부터 10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허 대표의 선거권 박탈 기간: 판결이 올해 4월 확정되어 허 대표는 2034년 4월까지 선거에 나올 수 없다.

허 대표의 과거 선거 활동

1991-1997: 지방선거와 15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 주목받지 못함.	2004: 17대 국회의원 선거 참여.	2007: 대통령 선거에서 허본좌로 불리기 시작.
2008: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실형 확정.	2020-2021: 선거권 회복 후 선거 도전.	최근: 종교시설에서 신도 추행 혐의로 경찰 수사 중.

허 대표는 과거에도 선거 활동에서 논란을 일으키며 불명예를 샀고, 현재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허경영의 과거와 현재

허 대표는 과거에도 황당한 공약으로 논란을 빚었고, 현재도 선거법 위반과 종교시설에서의 혐의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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