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푸틴 침략 맞서야 - 핵 교리 변경 가능!

Last Updated : 2024-06-08

미국 대통령의 촉구와 러시아 대통령의 압박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차 세계대전 노르망디 상륙 작전의 전적지를 찾아,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반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핵실험도, 핵 사용 조건을 담은 교리 변경도 할 수 있다고 압박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격전지 '푸앙트 뒤 오크'를 방문하며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침략에 맞서는 것이야말로 당시 용사들이 바라는 바일 거라며, 러시아 침략에 맞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 대통령의 메시지와 약속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레이건 대통령이 고립주의 비판 연설했던 장소를 찾아 똑같은 메시지를 전달하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군사 지원이 늦어진 데 사과하며 3천억 원 규모의 추가 군사원조를 약속했습니다.

러시아 대통령의 경고와 백악관의 입장

러시아 대통령 발언	백악관의 입장	내용
러시아 대통령은 현재 핵무기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면서도 상황에 따라 핵 실험을 하거나 핵무기 사용 교리를 바꿀 수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백악관은 러시아와 중국, 북한이 미국과 동맹에 대한 핵위협을 줄이는 데 협력하지 않으면 핵무기 배치 수를 늘려야 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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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러시아의 협력과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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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러시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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