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국 상사' 동화 펀딩, 한동훈이 추천한 이유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동화책 소개 후 후원금 급증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2002년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한상국 상사를 추모하는 내용의 동화책 제작 프로젝트를 7일 소개했습니다. 이에 4시간 30여분 만에 후원액이 8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동화책 제작 프로젝트를 소개
• 4시간 30여분 만에 후원액이 8배 이상 급증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소개한 동화책 소셜 펀딩

동화책 모금액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소개 후 4시간 30분 만에 오후 7시30분에 1681만8000원으로 뛰었습니다. 후원자 수 또한 26명에서 663명까지 증가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한상국 상사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제작하기 위한 크라우드펀딩을 소개하여 동화책 제작을 응원하였습니다.

큰 관심을 받는 동화책 제작 프로젝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소개한 동화책 제작 프로젝트는 큰 관심을 받으면서 모금액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동화책은 제2연평해전 22주기를 앞두고 한상국 상사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작업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의 동화책 제작 프로젝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의 동화책 제작 프로젝트는 큰 관심을 받았으며 후원금이 8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또한, 유승민 전 의원은 동화책 제작에 대한 의미를 강조하며 작은 후원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