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사무실 착각, 실수로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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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제주서부경찰서가 중국인 2명을 불법체류 혐의로 검거했다. 이들은 사무실을 착각하고 무단으로 침입한 후, 현재는 출입국외국인청으로 인계되었다.
불법체류자 검거
경찰은 전날 오후 8시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사무실에 무단으로 침입한 중국인 남성 2명을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조사결과, 20대 A씨와 30대 B씨는 올해 초 관광비자로 제주에 들어왔지만 현재는 불법체류자로 확인됐다.
- 무단 침입: 중국인 2명이 사무실에 무단으로 침입한 사건
- 불법체류: 올해 초 관광비자로 입국한 뒤 불법체류자로 확인된 사실
- 사무실 착각: 중국인 2명은 사무실을 잘못 착각한 것으로 경찰에 진술
- 인계 조치: 경찰은 중국인 2명을 출입국외국인청으로 인계했다.
경찰의 조치
사건 시간 | 사건 장소 | 범죄 혐의 |
오후 8시쯤 | 제주시 애월읍 | 불법체류 |
경찰은 사건 발생 시간이 오후 8시쯤으로 조사를 시작하였고, 발생 장소는 제주시 애월읍으로 확인되었다. 중국인 2명에 대한 범죄 혐의는 불법체류이다.
출입국외국인청 조치
경찰은 중국인 2명을 출입국외국인청으로 인계하여, 해당 기관에서 추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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