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민, 현충일 욱일기로 지자체 비리 폭로 위해 전입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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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비리 폭로 사건
부산 수영구의 한 주상복합건물 고층 창문에 욱일기가 내걸린 사건으로, 이를 통해 수영구청의 비리가 폭로되었습니다.
주요한 사건 내용
부산 수영구 아파트 주민 A씨가 수영구청과의 갈등을 공론화하고자 욱일기를 걸었으며, 해당 사건은 2007년부터 지역 지자체와 소송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 부산 수영구청과의 갈등을 공론화하기 위해 욱일기를 거는 주민 A씨의 행동
- 용도폐기로 인한 행정처분 무효 소송의 결과
- 지자체들의 유사사례 방지를 위한 조례안 추진
수영구 아파트 사건
2007년 | 2013년 | 2016년 |
수영구 아파트 주민 A씨와 수영구청 간 갈등 시작 | A씨의 용도폐기 무효 소송 승소 | 해당 부지 재공유지로 전환 |
부산 수영구 아파트 사건 통해 수영구청 비리 폭로 | - | - |
지자체들 유사사례 방지 조례안 추진 | - | - |
2007년 이후로 지속된 수영구 아파트 사건이 통해 지자체들이 유사사례 방지를 위해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원에 대한 지자체 대응
현재 수영구는 해당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원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안양시와 세종시도 유사한 사례에 대한 조례안을 추진 중입니다.
수영구 아파트 사건의 해결과 지자체들의 대책 마련에 관한 논의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조례안 추진 관련
안양시와 세종시에서는 각각의 관할 지역에서 욱일기 등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을 제한하기 위한 조례안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경기 안양시와 세종시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책 마련을 통해 지역 내 유사한 논란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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