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에 '욱일기' 게양, 시민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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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에서의 논란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에서 현충일을 맞아 37층에 욱일기가 걸렸으며, 이에 시민들의 분노가 일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에서는 이전에도 일장기가 걸렸으나 해당 입주민은 한국인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이에도 불구하고 관리사무소 측은 입주민의 행위를 제재할 방법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운문댐에서의 잠수부 사망 사고
오늘 오전 11시 16분쯤, 경북 청도군 운문댐에서 보수 작업을 하던 잠수부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물속에서 취수탑 보강작업을 하던 중 배관으로 끌려 들어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관계 당국은 사고 조사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 부산 아파트: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에서 현충일을 맞아 욱일기가 걸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운문댐 잠수부 사고: 경북 청도군 운문댐에서 보수 작업을 하던 잠수부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장 화재와 대응
시간 | 장비 | 인력 |
어제 오후 6시쯤 | 대응 2단계를 발령 | 장비 70대와 인력 180명 동원 |
어제 오후 6시쯤에는 경기도 평택의 한 전자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17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70대와 인력 180명을 동원해 18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마치며
오늘 발생한 여러 사건들로 국민들의 안전과 안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관련 당국과 시민 모두가 안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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