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왕실 유물 8만여 점 수장고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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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조선 왕실 유물 수장고 공개
국립고궁박물관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조선 왕실의 수장고를 공개하며,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 유물 8만 8천5백여 점을 보유 중이며, 19곳에 나누어 보관 중입니다.
수장고 보관 내용
국보 82점과 영조 어진 등 보물 779점, 국가등록문화유산과 국가민속문화유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가등록 문화유산 등 모두 3,639점이 각 수장고에 보관 중입니다.
-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 유물 8만 8천5백여 점을 보유 중
- 19곳에 나누어 보관 중
- 국보 82점과 영조 어진 등 보물 779점
- 국가등록문화유산, 국가민속문화유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가등록 문화유산 등 등록유산 3,639점 보관
- 포화율이 160% 수준
수장고 포화 상태
포화율 | 수장고 개방 현황 | 보존 계획 |
160% | 제한적인 전시 상황 | 적극적인 공개·활용 계획 |
지정·등록유산 3,639점 보관 중 | 시설 확충 계획 | 전시 공간 확보 계획 |
국립고궁박물관은 2005년 개관 이후 소장품이 늘면서 수장고가 가득 차 포화율이 160%에 달한다고 설명했으며, 앞으로 개방형 수장 공간을 조성해 적극적인 공개·활용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장고 확충 및 전시 공간 계획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 수장고 확충 및 전시 공간 확보를 위한 계획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 고궁박물관 유물 관련 문의 및 제보
문의 및 제보 사항은 아래의 연락처 및 링크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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