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여성'의 염원, 이재용도 5번 찾은 전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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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눈으로 바라본 불교 미술
호암미술관의 특별전은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본 불교 미술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하루에 1천 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들였으며, 총 6만 명 이상이 방문했습니다.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이라는 전시 제목은 여성들의 신앙과 투쟁을 담아내고 있는데, 이는 진흙 같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이 신념을 잃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 백제의 미소로 묘사된 '금동 관음보살 입상'
- 고대 청년의 모습이 담긴 최고의 걸작
- 여성의 성불 의지를 담은 금판 묘법연화경
- 전 세계 27개 박물관에서 모은 90여 개의 걸작
한 번 보기도 힘든 작품들
95년 만에 전시된 백제 불상 | 사회적 한계를 넘어선 염원을 담은 묘법연화경 | 다섯 번 관람한 삼성전자 회장의 감상 |
여성의 성불 의지를 담은 묘법연화경 | 세계에 단 하나뿐인 작품 | 전시 폐막은 16일 |
디지털 돋보기로 세밀한 감상
삼성전자 회장 단독 감상에 더해, 세계 각국의 주요 인사들도 디지털 돋보기를 활용하여 세밀한 감상을 즐겼습니다. 이번 전시는 전 세계 27개 박물관에서 모은 90여 개의 걸작을 선보이며, 16일에 폐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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