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으로 새로운 동맹 형성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6.4.~5.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래 최대 규모의 다자 정상회의로, 우리나라가 최초로 아프리카를 상대로 개최하는 행사입니다. 아프리카는 인구와 핵심 광물이 풍부하며 국제 현안에서 중요한 지역으로 인식되어, 이번 회의를 통해 경제안보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프리카와의 연대를 강화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입니다.

• 다자 정상회의 개최로 아프리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 48개국 중 25개국과 정상회담 개최
• 경제협력 강화 및 디지털 전환 지원
• 인프라·농업 등 분야에서 맞춤형 협력 추진
• 식량, 기후, 보건, 공급망 등 다양한 도전 과제에 대한 공동대응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본회의(6.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본회의에서는 아프리카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다양한 경제안보 분야에서의 협력을 구축하며,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등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6.5.)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에서는 교역·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법·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인프라·농업 등에 대한 맞춤협력을 추진하며, 다양한 도전 과제에 대한 공동대응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더 알아보기

이번 정상회의는 아프리카와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더 넓은 '기회의 운동장'을 만들어 국민과 기업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누리집](https://www.korea.kr/special/policyBriefingView.do?newsId=156437894)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